Summary (AI Generation)
HDA 관리를 위해 Asset Definition Toolbar를 활용하여 경로와 어셋 위치를 확인하고, 버전 관리는 개발 버전(v0.5)과 배포 버전(v1.x)을 구분하여 아티스트의 작업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한다
HDA 관리 팁
Asset Definition Toolbar 사용
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경우 Asset Definition Toolbar
를 켜놓고 사용하기를 권장한다. HDA를 개발하고 관리해야 할 때, 버전을 전환하거나 GIT 환경에서 해당 어셋이 클론된 레포지토리에서 작업 중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인데 상당히 헷갈리기 쉽기 때문이다.
어셋 우클릭 후 `Show in Asset Manager' 에서 변경할 수 있다.
dev 환경에서 작업하고 있는지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가끔 이 자식은 어디서 나타난거지? 궁금할 때 어셋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.
버전 이동이 간편하다.
개발 버전은 1 아래로, 배포는 1 이상으로
버전 관리는 왜 해야할까? 어셋 수정하고 팀원들에게 껐다 키라고 공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권위가 강력하다면 상관없다. 하지만 아티스트가 작업하는데에 흐름을 끊지 않고 나도 마음편하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선호한다.
현행 버전의 어셋을 수정하는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. (사용중인 어셋에 버튼이 사라지거나 파라미터가 없어진다면 곧바로 에러가 난다.) 그렇기 때문에 버전 카피를 하나 해서 0.5 로 지정 후 실컷 개발을 하고 배포를 할 때, 지금 모두가 1.0 을 쓴다고 가정, 1.1 로 배포를 하면 된다. 후디니는 여러 버전이 존재할 경우 가장 상위 버전만 불러오기 때문에 이제는 작업자들이 새로 꺼낼때마다 1.1이 나올것이고 기존에 1.0들은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.
- 지금 아티스트들이 사용중인 1.0에는 영향이 없다. 그냥 seamless 하게 사용이 가능하다.
- 새로 꺼내는 노드들 부터 1.1 이 꺼내지기 때문에 아무린 불편함이 없다.
요약 (예제)
- 어셋 개발은 v0.5, 배포된 버전은 v1.2 라 할 때,
- 수정이 필요한 배포된 어셋은 현행 버전의 카피를 만들어 v0.5에 덮어쓰고 거기서 다시 진행 후 v1.3 으로 배포